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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부서진 빙하의 섬, 섬의마음

로스트아크

by 좀지나가자 2022. 7. 1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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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빙하,

첫 퀘스트의 지도부분을 클릭하시면

위 화면처럼 지도에 표시가 됩니다.

Alt+왼쪽마우스를 클릭하시면 자동항해가 시작됩니다.

도착해보니...

노인만이 외롭고 차가운 섬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누크족들은 저렇게 생기진 않았지만...

약간 세련된 모습입니다. 섬과 대조적인 모습.

노인..로인...두음법칙이 나올까 말까 하는...

암튼 노인에게서 퀘스트를 받아서 도착한 곳은 이 섬의 주인 펭귄들이 모여 있는 집단 서식지...

그다음 퀘스트는 슈테른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방향타를 그 쪽으로 틀었답니다.

앞으로 여정은 다시 또...슈테른에 와야 하기에

귀환지를 슈테른으로 바꿉니다.

베른은 정기여객선으로 이용하면 되고

빙하섬은 배타고 가면 되고

빙하섬-슈테른-빙하섬-슈테른-베른-빙하섬

이렇게 이어지기에 시간을 절약해 볼 요량으로...

오랫만에 온 김에 호감도도 올려보고...

생각보다 연속퀘스트라서 만만치 않습니다만

협동퀘스트와 시간에 맞춰서 나오는 섬 퀘스트에 비하면 쉬운 퀘스트라고 징징대지 말라고 조언해야 할까요?

 

 

 

 

현실은 정의구현이 안되지만

게임상에선 정의구현이 되었습니다.

위의 이미지들은 시간별로 구성되어진 것이므로

차근차근 막히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보시면 될것입니다.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고 장관이 되는 세상~

정의가 제자리로 되돌아 오는 그날을 위해 게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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