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야기를 이어왔던 수박
수박의 시작은 *마트에서 시작되었지만
옥상화분을 만들면서 흙을 여기저기서 모으다보니
이른시기(4월경 *마트에서 하우스수박을 판매하기 시작할때 사서)에 화단 여기저기에 수박을 먹으면서
뱉었던 그 수박씨가
옥상화분 만들때 이송되어 왔던 수박씨가 옥상의 뜨거운 햇볕 아래서 나와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
받침대를 만들어 줘야 할만큼 커지기 시작...
햇볕이 너무 뜨거워 태양광패널 아래서...
수박줄기가 변해가기 시작할 즈음(8월초)에 수확을 합니다.
수박줄기가 변해가면서 수확해야 하는데
수확하지 않고 방치하면 불상사가 생긴다고 하네요.
수박아래 접시는 앞접시입니당.
작지만 그래도 반으로 잘라 보았습니다
천연당분인 수박당분. 보이시나요?
먹기 아깝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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