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 또는 합금을 용해할 때 용해한 금속면이 직접 대기에 닿으면 산화하거나
#대기속의수분과반응하여수소를흡수 하는 등 불편한 경우가 있으므로,
대기와 닿는 것을 방해할 목적으 로 금속의 표면에 용해한 염류로 얇은 층을 만들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용해한 금속과 반응하여 자체로부터 불순물이 들어갈 염려가 없는 염을 섞어서 공정을 이용하여 녹는점을 내려 녹아 있는 금속보다 #융점 을 낮게 하면 녹은 염은 금속의 액체보다 비중이 가벼우므로 염류가 녹은 것이 금속액체의 표면에 떠서 얇은 층을 이루어 이것을 뒤덮는다.
이를 위해 사용하는 #혼합염 을 ‘플럭스’라고 한다. 납땜∙ 용접 등으로 금속을 접합할 때에 #접착면의산화를방지 하여 접합이 완전하게 되도록 #염화물 ∙ #플루오르화물 ∙ #수지 등을 플럭스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