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선소와 함께하는 아르테타인 모험의서

 

여수선소와 함께하는 아르테타인 모험의서

그 첫번째로,

아르테타인 모험의서 메마른통로편

숨겨진이야기, 모코코씨앗,요리,채집,고고학

골드모으는방법 등을 이야기 해 봅니다

 

신문, 뉴스 보는 재미가 뚝 떨어진 요즘

게임만이 한줄기 빛입니다.

먼저 지도를 보실게욤...

 

 

메마른통로는

모코코씨앗이 7개 있고요

숨겨진이야기는 1개, 뷰포인트 1개가 있어 간단하게 훑고 지나갈 수 있어요

동시진행이 가능한 간단한 맵입니다.

챗창은 사생활보호 차원에서 가렸고요

배를 타고 메마른통로에 도착하시면 입항하자마자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요

거그로(?) 내려가시고요~

가다보면 보일러(?) 같은 기구가 있는데요

거그 바로 앞입니당

웨이포인트를 찍고 퀘스트를 받고

기차역으로 달려갑니다.

자전거보관소 비슷무리한 보관대 안에 씨앗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칸으로 이동하여

끄트머리로 가시오~

숨겨진 이야그 '작가의 고집' 인게랑~

또

바로 옆칸으로 이동후

선박계류장 같은 물량장으로 가보시오~

갯바위 낚시 하시는 분들은 잘 알거니와 평소에 보던 광경이 펼쳐질겁니다.

뷰포인트 '항구' 입니다.

메인퀘스트를 하러 가기전에 연구캠프 아래7시방향에 씨앗 2개짜리로 이동합니다.

말타고 쭈우욱~ 내려갑니다.

쫓아오던 몹들도 지쳐 제자리로 돌아가고

동굴 비스무리한 길이 펼쳐집니다.

 

씨앗 2개를 획득하고 입구쪽으로 나와서

이번엔 3시방향으로 냅다 달립니다.

정중앙에 앙상한 나무가 보입니다.

거그 아래 씨앗이 있당께요~

 

비가 많이 내려야 할 것 같은 메마른통로 였습니다.

오랫동안 게임에 매몰되시면 집에서, 혹은 와이프가, 가족들이 걱정하니

아래 동영상 보시고 고장난 수납장이라도 셀프로 고치신다면? 걱정을 덜 하지 않을까요?

(음....역시 뭔가 계획이 있구나~)

https://semo1999.tistory.com/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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