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이 될 각재를 4개 정도 한데 묶어서 재단합니다.
4개를 한꺼번에 재단하면 같은 크기로 만들기에 휠씬 쉽습니다.
재단된 4개의 각재를 다시 한번 더 묶어줍니다.
#홈파기 간격을 맞춰서 표시를 해둡니다.
각도절단기의 맨 안쪽엔 기준점이 되는 각재를 넣어줍니다.
톱날이 직선이 아닌 곡선이므로 안쪽에 여유공간이 필요합니다.
이 여유공간이 없다면 맨안쪽 각재는 대각선으로 잘리겠죠?
표시된 각재를 차례대로 이동해가면서 절단합니다.
이때,
완전히 절단되지 않도록 각도절단기의 톱날 위치를 조정해야 합니다.
톱니모양처럼 일정하게 파쇄시킵니다.
홈의 남은 부분은 끌로 정리해 마무리를 지어줍니다.
샌딩을 2회정도 해줍니다.
샌딩은 넓은 공간,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합니다.
4개의 기둥과 선반받침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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