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셀프인테리어 3화. 레미탈 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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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셀프인테리어

#창고현관셀프인테리어

#현관셀프타일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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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셀프리모델링

목차

1. #현관바닥철거하기

2. #거푸집만들기

3. #레미탈타설

4. #문선경계만들기

5. #타일레이아웃

6. #타일컷팅

7. #압착시멘트교반 과 #거푸집제거

8. #타일붙이기

9. #줄눈용백시멘트 #줄눈넣기

10. #문손잡이교체

11. #실리콘마무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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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셀프인테리어 3화. 레미탈 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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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반듯한물체

#물조리개

노는 손

#흙손 등 #미장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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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한 부분에 레미탈을 붓는다.

들이 붓지 말고 조금씩 나눠서 붓는게 요령

손으로 레미탈을 분산을 시켜준다

손으로 분산시킨 레미탈을 흙손으로 조금씩 다져준다

모서리부분은 흙손의 뒷면의 반듯한 부분을 이용해서 긁어준다

물조리개를 이용해서 대충 맞춰준 레미탈위로 물을 흩뿌려준다

물의 양은 살짝 고여(?)있는 듯 하게 뿌려준다

레미탈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물을 빨아들인다

이내 물은 레미탈 속으로 사라진다

레미탈이 물을 흡수하는 시간

5~15분 정도 기다렸다가

그 위로 건조한 레미탈을 살짝 움푹 패인 부분에 조금 부어준다

단차를 만들어주기 위해

문틀의 가장자리의 거리를 재어 크기를 알아둔다

알맞게 만든 각재를 문틀 사이에 놓아본다

기준점이 되는 문선각재의 수평을 맞춰준다

문틀안 쪽의 레미탈의 수평을 맞춰준다

흙손질을 계속하면서 수평을 맞춰준다

미장질의 모양은

반원을 그리며 마지막 반원의 단계에서

브이자를 만들어 준다(흡사 오메가 모양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반원만으로 끝내면 자국이 계속 점진적으로 생긴다

이를 방지를 위하여 반원으로 끝내는 지점에서 오히려 위로 올리면서 끝내면 다음 반원에서 이를 정정하는 포인트가 생긴다 이렇게 하므로 평탄화가 진행된다 점진적으로 자동메꿈 현상을 반복시킨다.)

현관문을 땡겨서 현관바닥의 단차를 확인한다

단차의 기준점이 되는 각재를 다시 놓고

다시 수평을 확인한다

기울기에 따라서 높게 올라온 기울기를 나무망치를 이용해서 맞춰준다

마무리 미장질을 한다

이번엔 각재를 빼고

레미탈위에서 수평을 각각 맞춰본다

하~학

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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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에 쫓겨 마음이 급하게 진행되었네요~

시간이 많을때는 쓸데없는 상념에 사로잡혀 작업이 더디거나 아예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 반면

자투리 시간이 오히려 작업을 뚝딱하게 되는 매리트가 있더군요

이 또한 흘러가지 않을까~

초보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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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소개

4. 문선경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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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서 해석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