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셀프인테리어 5화. 타일 레이아웃

#현관셀프리모델링

#현관셀프인테리어

#창고현관셀프인테리어

#현관셀프타일작업

​

현관 셀프리모델링

목차

1. #현관바닥철거하기

2. #거푸집만들기

3. #레미탈타설

4. #문선경계만들기

5. #타일레이아웃

6. #타일컷팅

7. #압착시멘트교반 과 #거푸집제거

8. #타일붙이기

9. #줄눈용백시멘트 #줄눈넣기

10. #문손잡이교체

11. #실리콘마무리작업

​

​

현관 셀프인테리어 5화 타일 레이아웃

​

공구

#줄자 #철자 중 하나

#빗자루 등 청소도구

​

​

작업의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중간에 언제나 청소

작업은 청소로 시작하여 청소로 끝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정리정돈은 필수입니다.

타일을 붙일 장소에 갖다 놓고

타일의 갯수 파악을 합니다.

모아놓고 보면 생각하는 것이 더 디테일하게 보입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요

언제나 확인을 하고 재차 확인을 해야 합니다.

"여긴 어디?"

"난 누구?"

이런 상황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온장을 먼저 놓고 나머지 짜두리조각들을 파악해봅니다.

본드를 붙인다면 이런 모습이 되겠지요

문선경계는 이렇게 쓰입니다.

1차로 타일을 어디까지 붙여야 하는지 확연하게 구별이 되겠지요

이렇게 작은 공간도 1차 2차 3차로 나눠서 작업을 하면 단차나 계단식작업을 하기 좋지 않을까

해서 생각해 본 겁니다.

실력이 없으면 잔머리라도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요?

문선경계 근처에 있는 타일이 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타일을 그대로 들어내고

문선경계 근처의 움푹 패인 부분을 레미탈로 보수합니다.

문선경계 덕분에 #단차 를 많이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