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자체장 땅 투기 후 퇴직해 건물주로 떵떵
한 지자체장 땅 투기 후 퇴직해 건물주로 떵떵 공권력을 이용한 사익추구는 일반범죄보다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송필경 | 승인 2021.03.10 글: 송필경(범어연세 치과의원 원장) 토지주택 공사 직원들의 개발정보 이용한 땅 투기 혐의 심각 토지주택공사 사장 출신 국토부장관, 변창음의 땅 투기 두둔 한 퇴직 공무원 지자체장하면서 땅 투기로 번 돈으로 건물주 협치 운운하며 적폐와 한 몸 민주당, 비리는 덮고 새 비리 토지는 공공재산, 개발이익 환수해 약자에게 재분배해야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개발지역 정보를 이용한 땅 투기 의혹으로 국민의 공분이 팽배한 가운데 토지주택공사 사장 출신인 국토부장관 변창음이 투기 옹호성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용납해서는 안 될 ..
역사는삶의보고다
2021. 3. 1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