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보도로 표적이 돼 .. 일본 기자 고난의 기록
#위안부보도로표적이돼 .. #일본기자고난의기록 고현승 입력 2021. 10. 23. [뉴스데스크] ◀ 앵커 ▶ #30년전고김학순할머니의위안부피해사실을처음으로알렸던 , 당시 #아사히신문기자 였던 ' #우에무라다카시 '씨 입니다. #일본의치부를들춰낸그는 #우익의표적이됐고 #온갖협박과인신공격에시달려야 했는데요. 명예훼손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우익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6년간의 외로운 싸움, 그 시간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도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도쿄에서 고현승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전 종군위안부, 반세기 만에 무거운 입을 열다." 30년 전인 1991년, 아사히신문의 우에무라 다카시 기자는 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충격적인 진실을 특종 보도했습니다. 수..
역사는삶의보고다
2021. 10. 23.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