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카카오, 경영진이 상장 하자마자 주식을 대량 매도
반토막 카카오, 경영진이 상장 하자마자 주식을 대량 매도 " #배신감느껴 , #피눈물난다 " #반토막카카오 , #원성의곡소리 입력 2022. 01. 10. [123RF·망고보드]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국민주라고 해서 카카오 주식을 매수하고 6개월 만에 계좌를 열었더니 수천만원이 사라졌어요. 거기에 대표 내정자는 400억원 ‘ #먹튀 ’ 논란만 일으키고, 피눈물 납니다”(투자자 A씨) 국민주로 불리며 너도 나도 샀던 카카오의 주가가 10만원선이 붕괴됐다. 그야말로 연일 폭락하고 있다. 전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이 났다. 10일 #9만6600원까지추락 했다. 여기에 류영준 카카오 대표 내정자의 주식 ‘먹튀 논란’까지 일며, 투자자들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 결국 카카오측은 “류영준 카카오 차..
부동산/경제교실
2022. 1. 11.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