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꿈에그린아파트 과도한 분양가 담당공무원과 결재자 책임물어야
#조선일보 ‘ #꿈에그린아파트 ’ #분양광고 #과도한분양가 #담당공무원과결재자 #책임물어야 승인 2021.02.19 뉴스와이드 | webmaster@newswide.kr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시민감동연구소 한창진 대표. 2016년 6월 웅천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조선일보사의 조선비즈 특집으로 기사형태의 홍보성 보도가 3개 면 앞뒤로 6개면에 나왔다. 그 규모와 형태에 혀를 두를 정도였다. 이렇게 대형 영상차량 등 공격적인 홍보를 했다. 조선비즈 기자는 “여수시가 #웅천택지지구 를 ' #동양의시드니 '로 만들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여수시는 웅천택지지구에 호텔, #마리나 , #종합병원 , 휴양시설, 친수공간, 이순신도서관, 주거시설 등을 지을 예정임과 사업지 중앙에는 여의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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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1.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