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브릿지:테러 셧다운
제 작 : 2019년
개 봉 : 2020년 1월
감 독 : 브라이언 커크
출 연 :
채드윅 보스만
J.K.시몬스
시에나 밀러
테일러 키취
스테판 제임스
빅토리아 카르타지나
<어벤져스: 엔드게임> 루소 형제 X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
뉴욕 맨해튼 중심에서 벌어진 경찰 연쇄 살해 사건,
범인을 잡기 위해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는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지금부터 뉴욕 맨해튼의 모든 출구를 전면 봉쇄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놈들을 잡아야 한다.
제작자 루소 형제 & 연출가 브라이언 커크가 입을 열다!
<어벤져스> 시리즈 감독 루소 형제 제작, [왕좌의 게임 1] 미드계의 거장 브라이언 커크 연출로 웰메이드 액션버스터 탄생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참여하게 된 계기부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까지 드러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조 루소는 “우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그들에게 만족스럽고 다차원적인 경험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 이 작품 역시 그러한 마음으로 제작에 임했다”고 말한 바와 같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액션버스터를 탄생시켰다. 안소니 루소는 “이 영화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놀라움을 보여주며, 주인공과 적수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한다. 그런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며 이 작품의 제작을 맡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루소 형제는 “브라이언 커크 감독은 우리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예술가들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영화의 주제와 반전, 사회적 시사성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며 두 사람이 입을 모아 브라이언 커크 감독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브라이언 커크 감독은 “이 영화는 엄청난 추격의 에너지를 가진 액션 스릴러다. 하룻밤 사이에 맨해튼을 봉쇄한다는 아이디어, 그리고 거대한 스케일과 볼거리로 가득하다”라며 영화에 매료된 이유와 함께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또한, 그는 “루소 형제는 블록버스터 영화에 관한 상세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굉장한 이야기꾼이다. 이야기를 무엇보다 중시하며 촬영에 임한다. 후반 작업에 있어서도 결과물을 신선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촬영 의도를 파악하는 작업 능력이 매우 훌륭했다”라며 제작에 참여한 루소 형제와 함께 작업하며 느꼈던 소감, 그리고 존경심을 표했다. 이처럼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거장들의 만남으로 완벽한 액션버스터로 탄생된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은 상상 그 이상의 만족도를 선사하며 2020년 극장가를 완벽히 접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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