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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졌는데..민주당 대전시당에 입당 러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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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좀지나가자 2022. 3. 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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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는거냐???

#더이상국민들은언론을믿지않기때문이지 .

#가짜뉴스로이재명악마화하고

#윤석열대장동종잣돈부산저축은행부실대출무마등온갖비리 ,

#김건희주가조작 , #최은순차명땅투기 는 우야무야 하는데 니들을 믿겠니??

국민이 직접 나서겠다는거다!!!

#유권자절반이상은윤석열지지안했다 !!!

국민들이 똑똑해졌고,

언론들이 그렇게 #윤씨찬양기사 쏟아내도,

결과는 어떠했나? 겨우 겨우 #소수점 으로 결과가 나왔다.

국민들이 #언론의편가르기 , #가짜뉴스 , #여론호도 , 조작, 분열 등에

정치판 보는 수준이 엄청 좋아진 것이다.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5년후,

제대로,

#나를위해이재명

민주당 너무 욕하지 맙시다.

그래도 우리가 희망을 걸 곳은 민주당 밖에 없네요

아무리 민주당 회초리를 친다 해도

국찜당한테 정권을 넘기는건 너무 크나큰 위험이지요..

#나라가존재해야회초리도들텐데 ..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라고 하는데 난 아니라고 본다.

집을 많이 지었고

세금을 올린 탓에 무분별한 다주택자의 양산을 막았으며

부동산 대출을 막아 서민들의 내집마련 기회를 박탈한 것이 아니라 빚더미에 오르는 것을 막았으니까.

그저 부동산업자들이 정부에 반하기 위해

가격을 올려놓은 것이지 대통령이 올린 것은 아니지 않은가.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비트코인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떼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번 사람만 벌로 나머지 다수는 돈을 가져다 바쳤다.

국민수준이 문제일뿐.

대선에서 졌는데..민주당 대전시당에 입당 러시, 왜?

최일 기자 입력 2022. 03. 14.

10~13일 나흘간 2773명, 20·30대 여성이 대부분

"대선 결과 분노" "지방선거는 이겨야" 등 이유

 

 

 

20대 대선 선거운동기간 중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내부 모습. ©뉴스1 최일 기자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패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는 대전시민이 크게 늘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14일 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지난 9일 치러진 대선에서 자당 이재명 후보(47.83%)가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48.56%)에게 0.73%p 차로 석패한 후 나흘간 2773명(10일 360명, 11일 743명, 12·13일 1670명)이 입당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에선 이 후보가 46.44%(43만4950명)를 득표해 49.55%(46만4060명)를 얻은 윤 당선인에게 3.11%p 차로 패한 가운데, 대선 직후 나흘간 하루 평균 700명에 육박(693.3명)하는 시민이 오는 5월 10일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여당의 지위를 잃는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20·30대 여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는 “20·30대가 신규 입당자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여성이 80%에 달한다”며 “당원 가입을 결심한 이유로 ‘대선에서는 패배했지만 6월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에’, ‘대선 결과에 분노해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등을 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 “20~50대는 주로 온라인으로 입당하고 있고, 60·70대는 전화로 입당에 관해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월 1000원 이상, 6개월 이상 당비를 내야 자격이 주어지는 권리당원으로 전환하겠다는 일반당원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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