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자취감춘 ' #건진법사와주변들 .. #스승도잠적 · #홈페이지줄폐쇄
#동시에자취감춘 ' #건진법사와주변들 .. #스승도잠적 · #홈페이지줄폐쇄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CBS노컷뉴스 서민선 기자 입력 2022. 01. 21. '건진법사' 전씨로 지목된 남성의 모습(왼쪽)과 그가 윤석열 대선후보를 네트워크본부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모습.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건진법사' 전모(61)씨가 지난 17일 #무속인 논란이 처음 불거진 뒤 나흘째 외부와 접촉하지 않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전씨뿐 아니라 스승으로 알려진 혜우스님 원모(84)씨도 비슷한 시기 충북 충주의 사찰을 떠나 모습을 감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원씨 등과 함께 만든 연민복지재단은 홈페이지가 폐쇄됐고, 재단 출연에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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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