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범기업 변호하며 징용 피해자들 피눈물 뽑은 매국집단 김앤장
#일본전범기업변호하며징용피해자들피눈물뽑은매국집단김앤장 강제징용 소송 10건 공식 대리…윤병세, 외무장관 직전까지 김앤장 고문 서울의소리 l 기사입력 2018/10/31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3년만에 승소한 가운데 일제 전범기업 대리인을 맡아 일본의 입장을 그대로 주장해 온 매국집단 김앤장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고발뉴스에 따르면 2012년 5월 대법원이 일제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리자 김앤장은 #미쓰비시중공업 , #신일철주금 을 위해 따로 꾸렸던 법률팀을 합쳐 #강제징용재판대응TF 를 만들었다. 이 회의에는 당시 김앤장 고문 #윤병세 도 참석했다고 한다. 윤병세는 2013년 3월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이어 전 청와대 비서..
역사는삶의보고다
2022. 3. 27. 00:36